티스토리에 글을 게시하기 시작한 건 2021년 1월 18일부터다. 이제 정확히 한달되는 날인데 글을 거의 70개정도 썼다. 예약으로 걸어놓은 글과 임시저장으로 작성대기 중인 글만 하면 벌써 약 80개 가까이 된다. 항상 나름 퀄리티 있는 글만 쓰려고 여러방식으로 글자 크기, 폰트, 서식 등도 바꾸면서 실험해오면서 어느정도 틀이 잡혀가는 것 같다. 이게 정말 답답한 게 오래 전에 올린 글 서식을 바꾸면 로봇이 크롤링한 글들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서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당시 폼은 정말 가독성이 떨어져서 사실 거의 의미 없는 글 같은데 이제 약 조회수가 약 100회 정도씩 찍히는 것 같다. 슬슬 네이버 조회수도 찍히는 것 같고, 구글도 유입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 압도적인 건 다음 조회 수이다.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