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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리츠 5

병원 리츠 메디컬프로퍼티스(MPW)의 차환 발생

MPW(메디컬 프로퍼티스) 메디컬 프로퍼티스(MPW)는 미국 헬스케어 리츠 섹터 중 유일한 Pure-Play 병원 리츠이다. 헬스케어 섹터에는 병원만 있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있다. 병원, 메디컬 오피스, 특수 간호 시설(SNF), 시니어 하우징 등. 헬스케어 상위 시총에 있는 웰타워(WELL), 오메가 헬스케어(OHI) 등이 시니어 하우징, SNF이다. 물론 정부 보조금 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 헬스케어 섹터지만, 워낙 병원 자산이 기관화(Institutionalized)되어 있지 않아서 나는 병원 전용 리츠인 MPW를 택했었다. 비슷한 리츠는 피지션스 리얼티(DOC)도 있지만 더 성장이 빠르고 시총이 큰 메디컬 프로퍼티스로 택(MPW) 메디컬 프로퍼티스의 횡보와 새로운 뉴스 메디컬 프로퍼티..

오메가 헬스케어(OHI) 헬스픽(PEAK) 시니어하우징 매입

- 오메가헬스케어(OHI)가 헬스픽 프로퍼티스(PEAK)의 시니어하우징 포트폴리오를 인수 - 오메가헬스케어(OHI)는 어시스트 리빙(Assited Living), Skilled Nursing, 시니어하우징 등 포트폴리오 보유 - 헬스픽 프로퍼티스(PEAK)은 시니어하우징 포트폴리오 모두 처분할 예정 미국 헬스케어 리츠 시장 - 웰타워(WELL), 벤타스(VTR), 내셔널 헬스 인베스터스(NHI) 등 2020년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많은 미국 헬스케어 리츠들이 타격을 받았다. 위에 Finviz의 헬스케어 리츠의 Performace는 2020년 1월 31일 기준으로 약 -20.56%이다. 헬스케어 리츠라면 병원이 생각날텐 dbs0415.tistory.com - 이전 블로그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헬스케어 리츠..

미국 오피스 리츠 : 알렉산드리아(ARE)와 코로나19

알렉산드리아(ARE) Factsheet - 생명과학 바이오클러스터, 벤처 등을 주로 타겟으로 하는 오피스 리츠 - 오피스 리츠 시총 1위로, 시가배당률은 2.54% 수준 - 아직 생명과학 클러스터 분야는 많은 리츠들이 생소한 분야로, First Mover 어드밴티지를 누리는 대형 리츠 - P/FFO (LTM)은 약 17x 수준으로 오피스 리츠 중에서는 아주 약간 높은 수준 - 주가 범위는 2021년 주당 FFO 9~11 수준 시 $215 수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올해도 작년 수준의 임대료 성장 수준이 가능할 지 검토가 필요 - 분기 배당 알렉산드리아(ARE) 사업모델 현재 알렉산드리아(ARE) 주가는 약 $172 수준이고, 시가배당률은 2.54% 수준으로 상위 시총 10위권 내의 다른 오피스 리츠보..

미국 리츠의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할까? 미국 리츠로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REIT Roulette Did you know that legendary value investor Benjamin Graham talked about roulette? Though he had a more favorable opinion, saying it can relate to both the margin of safety and... seekingalpha.com 본 글은 Seeking Alpha에 연재된 Brad Thomas 글의 토대로 작성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미국 리츠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미국 리츠에 투자하는 이유는 한탕을 노리기보다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얻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미국 리츠를 통해서 항상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것만이 정답일까? 모든 주식..

미국 헬스케어 리츠 시장 - 웰타워(WELL), 벤타스(VTR), 내셔널 헬스 인베스터스(NHI) 등

2020년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많은 미국 헬스케어 리츠들이 타격을 받았다. 위에 Finviz의 헬스케어 리츠의 Performace는 2020년 1월 31일 기준으로 약 -20.56%이다. 헬스케어 리츠라면 병원이 생각날텐데 왜 도대체 헬스케어 리츠가 이토록 무너져 내린 것일까? 보통 헬스케어 리츠라고 생각하면, 병원 정도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헬스케어 리츠에는 많은 분야가 있다. 미국 헬스케어 시장의 분야 5가지 (1) 시니어 하우징 - 트리플넷(NNN) 또는 오퍼레이팅 * 트리플넷(NNN)은 오피스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지만, 쉽게 말하면 건물의 주인이 관리비, 그밖의 운영관련 비용을 일절 부담하지 않고 Net Rent(순임대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그냥 임대료만 챙기고 다른 관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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