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츠/미국 리츠 소개

미국 국민(Households)이 미국 리츠를 매수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형윤 2021. 2. 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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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래 Nareit에서 발행한 기사 중 미국 리츠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를 다뤄볼까 한다.

 

 

Percentage of American Households Owning REIT Stocks Nearly Doubles Since 2001 | Nareit

About Nareit Nareit serves as the worldwide representative voice for REITs and real estate companies with an interest in U.S. real estate. Nareit’s members are REITs and other real estate companies throughout the world that own, operate, and finance inco

www.reit.com

 

해당 리서치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9년까지 REIT 주식을 보유한 미국 국민이 65백만에서 145백만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국민이 리츠를 소유하는 비율은 여러가지 비히클(vehicle), 예를 들어 펀드, TDF펀드 등 이지만 결론적으로는 약 20년간 리츠는 한주라도 소유하고 있는 미국 국민의 비율은 160백만 수준이 되었다. 2019년 기준 미국인의 인구가 약 328백만인 것을 감안했을 때, 이는 미국 국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다.

 

 

 

 

이를 비율 표시해보면 더 드라마틱하다. 2001년 약 미국 국민의 20% 수준이 미국 리츠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19년 기준으로 대략 45% 이상의 미국 국민이 미국 리츠를 한주라고 보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약 20년간 이토록 미국 국민의 미국 리츠 소유 비율이 높아진 이유는 펀드와 TDF펀드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즉, 수많은 펀드들이 미국 리츠를 구성 주식 중의 하나로 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미국 국민들은 대개 굉장히 많은 비율이 금융자산에 노출되어 있다. 그 중 많은 비율은 당연히 펀드, TDF, 401k Plan(퇴직연금) 등 간접적인 자금일 것이다. 이는 이렇게 간접적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자산들이 결국은 리츠와 같은 자산들에 투자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

 

특히나 리츠와 같이 일반 주식보다 배당률이 높은 자산들은 퇴직연금, 연금 등의 포트폴리오에 담겨지기에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자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 리츠 자산을 포트폴리오 자산에 담는 것으로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을 간접적으로 소유한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꾸준한 현금흐름 그리고 (플러스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형 리츠로서도 리츠를 고려하는 것이 충분히 합리적일 것이라고 본다. 특히나 많은 미국인들이 이미 미국 리츠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점은 그만큼 매수세가 보장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동시에 변동성이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실제로 높은 시가배당률 등으로 인해 코로나 이전에 리츠 섹터는 대개 공매도 세력이 노릴 수 있는 섹터가 아니었다.)

 

대부분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구글 등 대형 테크주를 담기에 바쁘다. 또는 그게 아니라면 AT&T, 코카콜라 등 전통적인 제조업 또는 인프라 회사들. 하지만 그런 회사들 만큼이나, 좋은 리츠는 안정적인 배당과 성장을 제공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러니 미국 리츠 투자를 한 번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

 

 


 

* 본 작성글은 주식 투자 참고를 위한 단순 소개 글입니다. 참고로만 사용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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